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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모든 존재의 시작은 바로 점(點)”
프랑스 유학 도중 혼란 느낀 예술 세계
 세계 최초로 입체회화 시도하며 고뇌 

가까이에서는 그저 작은 점들에 불과하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작품이 된다. 지금 그의 작업이 평소에 널리 알려진 인물들을 그리는 것은 관객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서일 뿐이다.

그 동안 15번에 이르는 개인전을 가졌다. 1991년도 프랑스 낭시의 엉트르솔 갤러리 초대전과 일본 후쿠오카 엠에이 갤러리전을 빼고는 모두 한국에서의 전시회다. 대부분이 초대전 형식이었다. 전시회의 제목은 항상 ‘점-존재’로 존재의 이유를 점을 통해 묻는다. 그의 작품은 대개 100호 이상의 대작들이다.

그 넓은 캔버스에 점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고된 작업일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 지금 그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점은 합쳐져야 하고 색체는 융합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또 다른 작품의 세계로 걸어가고 있다.
<작가소개>

안승민

프랑스 앙제 고등조형미술학교 졸업

(국가조형예술학위95, 국가고등조형예술학위97)

· 광주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광주여자대학교 강사 역임

 광주대학교 예술대학 겸임교수 역임

· 프랑스 르프랑 서부작가 대상 수상(1992년)

프랑스 레팔레트도 나셔널 작가 부문 4등상 수상(1992년)

프랑스 유캉쥬 살롱 인터테셔널 사무관장상 수상(1995년) 외 다수

· 개인전 15회(프랑스, 일본, 광주, 부산, 대전, 청주, 전주, 목포, 옥과, 제주도)

· 아트페어 : 2009 Dot-Existence 고양국제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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